당구가 저변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꿈나무들이 많아야 하는데 현 상황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아무리 많이 당구를 해도 당구저변이 늘어나지는 않으며 앞으로의 미래도 밝지는 않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저변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당구가 발전할 길이 열린다고 봅니다. 그 사명감을 빌리어즈tv에서 가지고 방법의 하나로 아이들 경기도 가끔 보여줬으면 합니다. "우리아이도 당구가르쳐볼까?" "나도 저렇게 당구선수를 할까" 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관심을 조금씩 이끌어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려봅니다. 그리고 콘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재방송만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ㅜㅜ